LG아트센터는 역삼 시절 1,103석 규모의 단일 공연장에서 출발해, 2022년 마곡 이전과 함께 새로운 복합 공연예술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된 이곳은 대극장과 블랙박스 극장을 함께 품고 있습니다.
1,335석 규모의 LG SIGNATURE 홀은 오페라,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다목적 공연장입니다. 최대 365석 규모의 U+스테이지는
여섯 가지 형태로 변형 가능한 블랙박스 극장으로, 국내 최초 텐션드 와이어 그리드(Tensioned Wire Grid) 구조를 적용해 창작과 무대 구현의 가능성을
넓혔습니다.
여기에 아트라운지, 리허설룸, 클래스룸, 스튜디오까지 더해져, 공연과 창작, 교육, 관객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